PTP 포장 의약품 복용 '주의하세요'
일부 포장 함께 복용, 위장관 손상 등 위해 우려
입력 2014.08.07 12:51 수정 2014.08.08 11: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사회가 이른바 'PTP 포장'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 주의를 안내했다.

의약품을 포장에서 꺼내지 않고 복용하거나, 일부 포장 조각을 함께 복용해 안전상 위해우려가 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내에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전국 시·도 약사회를 통해 의약품 포장재 삼킴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한 복약지도 안내문을 공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소비자가 누르거나 벗겨서 복용하는 의약품, 이른바 PTP포장 의약품을 복용할 때 의약품을 포장에서 꺼내지 않고 복용하거나, 일부 포장 조각을 함께 복용함으로써 식도나 위장관 손상 등의 안전상 위해 우려가 있다는 안내문을 보내온데 따른 것이다.

특히 포장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이 강조됐다.

높은 연령층 환자나 가족, 보호자에게 PTP 낱알 모음포장 묶음에서 알약이나 캡슐을 1개씩 꺼낼 때 포장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고, 알루미늄 호일이 알약과 캡슐에 따라 나왔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약만 복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식도나 위장관 손상의 위험이 있다는 내용을 높은 연령대 환자에게 설명해 달라는 부분도 포함됐다.

이들 연령대 환자에게는 PTP 낱알 모음 포장에서 알약이나 캡슐을 꺼내는 요령과 함께 PTP 낱알 포장을 통째 삼키면 식도나 위장관 손상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해 달라는 것이다.

수분흡수 등 의약품 안전성에 영향이 우려되는 의약품이 아니라면 가능한 PTP 낱알 모음 포장에서 알약이나 캡슐을 꺼내 약포지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PTP 낱알 모음 포장을 잘라 1개씩 분리해 낱개로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관리에 따라 의약품을 복용하도록 해 달라는 주문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PTP 포장 의약품 복용 '주의하세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PTP 포장 의약품 복용 '주의하세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