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가 4개 지역 약사회와 공동으로 약물안전사용 강사교육을 진행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7월 29일 서울시약사회에서 주최하는 약물안전사용 강사교육을 도봉·강북구약사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봉·강북구약사회를 비롯해 노원구약사회, 성북구약사회, 성동구약사회 등 서울 4개 지역 약사회가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 약사회가 함께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강사교육에서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을 목표로 한 강의 시연과 함께 PPT파일 쉽게 만들기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밤늦게까지 교육에 참가해 준 약사회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현 시기에 약사직능에 대한 여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약물 강사단의 역할이 갈수록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의 '약바로쓰기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각 시·도 약사회와 지역 약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약물안전사용 강의가 명실상부하게 국민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