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회원이 참여하는 약사 가요제를 9월에 진행한다. 행사는 ㈜그래미가 후원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1일 ㈜그래미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하는 여명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개최한 상임이사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가요제 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신청방식과 예산 등 행사 진행 계획을 확정했다.
가요제를 담당하는 문화복지위원회(단장 윤복순, 위원장 김인옥)는 일단 8월말에 예선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예선전에서는 24개 지역 약사회로부터 추천받은 1팀과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개별 신청한 회원의 접수를 받아 본선 진출 8개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본선 진출 8팀은 오는 9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최종 본선 무대를 진행하게 된다.
여명가요제에서는 여명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2명 각 30만원, 인기상 30만원, 포토제닉상 30만원의 상금과 메달을 수여한다.
자리를 함께 한 방청객에게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은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하는 여명가요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회원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한 날에 개최하게 됐다"면서 "회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