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의약품 사용 캠페인 라디오 전파탄다
약사회, TBS 통해 하루 두차례 진행
입력 2014.07.15 06:51 수정 2014.07.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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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캠페인 광고가 하루 2차례 라디오 전파를 탄다.

대한약사회는 7월 9일부터 '의약품 바로 알고 바로 쓰기'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 광고를 TBS 교통방송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동네약국의 필요성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단골약국에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진행되는 두번째 광고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안전'을 키워드로 의약품은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을 무시한 의약품 오남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용량과 용법을 지키고, 약을 함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갖고, 건강한 삶을 위해 '약을 바로 알고 바로 복용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다뤘다.

박석동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최근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민건강과 직결된 의약품도 안전이라는 기본을 지켜야 오남용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캠페인 진행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라디오 캠페인은 아침 7시 55분과 저녁 7시4분 TBS라디오 FM 95.1에서 하루 2차례 전파를 탄다. 8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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