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연수교육 1000여명 한자리에
마약류 취급자 교육
입력 2014.07.07 09:28 수정 2014.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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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가 6일 11시30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개국약사연수교육에 약사 1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는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 약국관련 업체 등 홍보부스가 설치돼 교육에 참가한 약사 회원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원일 회장은 “의약품 편의점판매, 불법조제 등 불법이 관행처럼 되면 무감각해 지고 약사의 존재가치를 잃는다” 라며 “약사가 실력을 쌓고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약지도는 구두로도 할 수 있고 서면으로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며 ”복약지고 처벌 조항은 약사의 복약지도 중요성을 인정받았고, 서면 복약지도로 일관하면 약사의 재앙으로 다가 올수 있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의 보건의료정책 강의를 시작으로 연수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김소희(경남도약 병원이사) '당뇨병 치료제 최신경향' ▲ 최정은(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장) '세계미술관 기행' ▲배현(팜클레스힌방강사) 'Evidence를 바탕으로 익히는 한방과립' ▲정명희(대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약사의 '부작용보고활성화와 부작용보고를 통한약국 서비스향상' ▲임일규(경남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마약류 취급자교육 등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조찬휘 대약회장, 이영민 대약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국 병원근무약사의 연수교육은 8월 30일 오후1시 경남도청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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