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넘는 약사 '6개월 안에 약국 리모델링 계획'
'상황 보면서 판단하겠다' 응답도 39%
입력 2014.04.29 06:51 수정 2014.04.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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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넘는 약사들이 6개월 내에 약국을 리모델링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최근 진행한 약국경영강좌에 참여한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약국 리모델링을 한다면 언제쯤 계획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39%의 약사는 '약업계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으며, 35%의 응답자는 '빠를수록 좋다'고 응답했다. 또,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경우는 20% 수준을 보였으며, 1년 이후에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7%였다. 특히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는 한명도 없었다.

홍성광 휴베이스 대표는 "약사들은 약국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공간적 배려와 효과적인 제품정보 전달을 위한 약국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면서 "새롭게 변신한 약국의 사례와 사진을 보며 공감을 표시했다"라고 전했다.

휴베이스(Hubase)는 약국의 자발적 참여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 부산과 울산 지역 약국장을 비롯해 근무약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약국경영 강좌를 진행했다.

제주와 광주에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바뀐다'를 비롯해 '걱정 스트레스 없는 약사' '처방약 비처방약 연계 복약상당' '약국의 미래는 약사의 상담에 달려 있다' 등을 내용으로 순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약국경영강의는 5월 10일 일산 동국대병원과 11일 수원 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진행하며, 사전예약은 http://www.hubasekorea.com 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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