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문 팜파라치 고발 무혐의 처리 방침”
부산시청 식의약품안전과 ‘의약품·마약류 등 정책설명회’
입력 2014.03.24 10:12 수정 2014.03.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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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식의약품안전과는 19일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의약품·마약류 등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근일 부산시청 복지건강국장은 약국 전문 팜파라치에 대해 부산시 각구보건소에서 전문 팜파라치는 무혐의 처리를 내리도록 노력해 달라. 나머지는 복지건강국장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마약 2중 잠금장치는 2개의 문이 아니어도 하나의 문에 열쇠 및 비밀번호 두 개의 잠금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면 2중 잠금장치로 인정한다”며 "마약 2중 잠금장치 확인 시 유의해줄 것"을 보건소 직원들에게 건의했다. 

특히 "약국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는 보건소 차원에서 유연하게 처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송근일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포상금을 노린 전문 팜파라치는 시민들의 항의와는 다르게 처리하는 것이 맞다”며 “보건소측에서도 전문 팜파라치는 무혐의 처리를 내리도록 노력해 달라. 나머지는 복지건강국장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시약은 “휴일지킴이 약국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차원에서의 365일 개문 약국 지원”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검사와 건강기능식품의 과대광고 제재를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2014년 의약무 등 달라지는 제도를 비롯해 ▲ 의료계 집단휴진에 따른 대응 철저 ▲요양병원 시설기준 변경 등 관리 철저 ▲팜파라치 제보현황 및 협조사항 ▲마약류(마약·향정) 관리 철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점검강화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 협조 사항 ▲업무관련 동향보고 철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상담실 운영 ▲2015년 국정시책 추진업무 철저 등이다.  

설명회에는 부산시청 송근일 복건건강국장, 김기천 과장, 각구 보건소장, 의약계장 과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 박정희·이태웅 부회장, 각구분회장, 김승주 총무이사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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