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종로 가장 싸고, 활명수는 금천
소비자단체협의회, 지역별 의약품 평균가격 조사결과 공개
입력 2009.12.16 15:32 수정 2009.12.16 15:3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박카스는 종로에서 사고, 까스활명수큐는 금천에서?

16일 열린 일반의약품 판매확대에 관한 토론회에서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의약품별 최저·최고 가격과 지역별 의약품 평균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일반약 가격은 약국에 따라 품목별로 최대 3배 정도를 차이를 보였으며, 규모가 작은 약국일수록 의약품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별로는 써큐란이 최고가(10,000원)와 최저가(30,000원) 비율이 약 3배로 가장 높은 차이를 보였으며, 겔포스엠의 최저가(1,600원) 최고가(4,000원) 차이와 까스활명수큐의 최저가(400원) 최고가(1,000원) 차이가 약 2.5배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금천구가 가스활명수큐(400원)와 겔포스엠(2,563원)의 평균판매가격이 가장 낮았고, 마포구는 우루사 500의 평균판매가(20,100원)가 가장 낮았다.

또, 종로구는 타이레놀 500mg(1,814원)과 판피린큐(370원), 삐콤씨(15,714원), 박카스디(470원)의 평균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중랑구는 훼스탈 플러스(1,930원), 써큐란(15,800원)의 평균판매가가 싼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의약품별 가격표시 비율은 훼스탈플러스가 88.4%로 가장 높았고, 우루사 500 역시 87.9%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라베린큐가 85.0%, 겔포스엠 84.9%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반면 까스활명수큐가 23.4%였으며, 박카스디가 25.1%, 판피린큐가 29.4%로 파악돼 상대적으로 표시율이 낮았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내 395개 약국을 대상으로 까스활명수와 겔포스 엠, 훼스탈 플러스, 우루사 500, 후라베린 큐, 타이레놀 500mg, 판피린 큐, 써큐란, 삐콤씨, 박카스 디 등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고 최저 평균가격과 약국 유형별 평균가, 제품가격 표시여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박카스 종로 가장 싸고, 활명수는 금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박카스 종로 가장 싸고, 활명수는 금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