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당선자, 약사회 질적 비약 도모할 때
상근회장제 실시해 회원과 커뮤니케이션 도모 강조
입력 2009.12.11 01:33 수정 2009.12.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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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가 상근회장제를 실시해 회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수 당선자는 10일 당선 확정 이후 배포한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한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상근회장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하단 당선소감 전문>

상근회장제를 통해 회원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와 약사 자율지도권 확보를 통해 약권수호에도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장학사업과 인보사업을 강화해 강원도민에게 자랑이 되는 약사상을 정립하고, 모든 회원이 뭉쳐 함께 나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김 당선자는 전했다.

더불어 지금은 단합된 힘으로 강원도약사회가 한단계 질적 비약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봉사와 헌신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약사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3년 전 약국을 폐업하고 강원지부 최초로 경선을 통해 선출된 회장으로서 항상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회원여러분께서 변함없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다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약으로 말씀드렸듯이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상근 회장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상근을 통해 회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여 일반인 약국개설허용 저지 및 약사 자율지도권 확보등을 통한 약권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장학사업과 인보사업 등을 강화하여 강원도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우리 강원도 약사회가 2번이나 연속적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되어 자칫 갈등과 혼란이 있을까 걱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든 약사는 하나로 똘똘 뭉쳐 함께 나가야 한다는 제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누구를 선택했던 우리 강원도 약사회는 단합된 힘으로 한 단계 질적 비약을 도모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3년 회원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간직하며 강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봉사와 헌신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10일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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