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후보 41.3%로 대한약사회장 재선 성공
서울-민병림, 경기-김현태, 인천-송종경, 강원-김준수, 경남-이원일, 광주-이경오
입력 2009.12.10 23:40 수정 2009.12.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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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진행된 약사회 선거 개표 결과 김구 후보(대약)와 민병림 후보(서울), 김현태 후보(경기), 송종경 후보(인천) 등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 김구 후보는 다른 후보와 비교적 큰 표차를 보이며 재선에 성공했다.

김구 후보는 10일 진행된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마감 결과 전체 19,038표 가운데 7,724표를 얻어 제36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김구 후보는 39% 가량 진행된 1차 중간 발표에서 부터 40% 지지도를 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최종 집계 결과 김구 후보는 유효투표 가운데 41.3%(7,724표), 조찬휘 후보는 31.0%(5,796표), 구본호 후보는 27.8%(5,199표)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관심을 모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민병림 후보가 비교적 큰 표차로 당선됐다.

민병림 후보는 전체 5,669표 가운데 2,288표를 획득해 각각 1,675표와 1,620표에 그친 신충웅·정명진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민병림 후보는 40.4%의 지지도를 기록했으며, 신충웅 후보는 29.5%, 정명진 후보는 28.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초반부터 우위를 끝까지 지킨 김현태 후보가 김순례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태 후보는 최종 집계 결과 전체 3,393표 가운데 56.7%인 1,924표를 기록했으며, 김순례 후보는 1,431표(42.4%)를 얻었다.

인천에서는 지난 선거에 이어 박빙의 승부가 그대로 연출됐다.

기호 3번 송종경 후보는 총 843표 가운데 33.8%인 285표를 얻어 기호 1번 고석일 후보를 2표차로 따돌리고 차기 인천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특히 7표 정도가 고석일 후보 지지자가 기표 형태나 기표 기구를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무효표 처리돼 결과적으로 2표차 당락 결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는 이경오 후보가 총 673표 가운데 416표(61.8%)를 획득해 239표를 얻는데 그친 정태용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강원에서는 김준수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준수 후보는 전체 619표 가운데 385표의 지지를 얻어 하석균 후보(227표)를 비교적 큰 표차로 앞서며 다시 3년간 강원도약사회장으로 역할 수행을 하게 됐다.

경남에서는 기호 2번 이원일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원일 후보는 모두 1,125표 가운데 598표(53.2%)의 지지를 얻어 경남약사회장에 당선됐으며, 김준용 후보는 518표(46.0%)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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