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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의약품 수출액 사상 최대 1억 6,960만 달러 기록
6월 의약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1억 6,96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4억 6,66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으로는 8억 5,095만 달러(+22.0%, YoY)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국인 일본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상반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억 1,297만 달러에 그쳤고, 베트남 수출은 6,955만 달러(+4.6%, YoY), 중국 수출은 6,104만 달러(+3.4%, YoY)로 소폭 증가했다.
터키 수출 수치가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수출은 6,73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4.8% 증가했다. 6월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4억 2,747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상반기 누적으로는 6.8% 증가한 24억 1,765만 달러이다
반면, 6월 의약품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4억 2,747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대 수입국인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액(8,016만 달러)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했으나, 독일(7,162만 달러, +57.3% YoY), 이탈리아(3,848만 달러, +28.0% YoY)으로부터의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최재경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