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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의약품판매액 1조 475억…전년比 4.8% 성장
지난 1월 의약품 판매액은 1조 4,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3일 분석리포트를 통해 1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는 107.1을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수출 출하 지수는 111.0로 전년 동기대비 -18.0% 감소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약품 소비자 물가 지수는 99.4로 201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대 성장을 보였다.
의약품 판매액 1조 4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4년 의약품 총판매액은 12조 1,000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으며, 올해는 2.3% 증가한 12조 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의약품 소매 판매액 지수는 103.3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증가했다.
1월 의약품 수출액은 1억 4,273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1% 성장하며 3개월만에 다시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1월 수출 상위국은 일본 2억 500만 달러, 헝가리 1억 7,900만 달러, 터키 1억 6,100만 달러, 중국 1억 3,000만 달러, 베트남 8,600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올해 의약품 수출액은 국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국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수출 확대로 전년 대비 11.0% 성장한 19억 2,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김용주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