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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암·희귀질환 환우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4월 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프로그램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한국로슈는 2012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자들의 미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 더욱 강화된 환자중심주의를 접목해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할 동료와 희망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힐링투게더’를 굿피플과 함께 런칭했다.굿피플은 4월 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3인 이상의 그룹을 대상으로 굿피플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악기연주, 연극, 무용 등) ▲미술공예 (서양화, 캘리그래피, 목공예, 꽃꽂이 등)▲문학활동(독서, 인문학, 문학기행 등) ▲영상사진(영상제작, 사진 촬영 등) ▲전통예술(동양화, 서예, 한지공예 등)을 포함한다.선정 대상 그룹은 동아리 인원 및 활동 내역에 따른 한도 내에서 굿피플로부터 활동 제반비에 대한 연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전세미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