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100여 제약에 품목허가 변경신청 요청
보관방법 현실에 맞게 개선해 줄 것 요청
입력 2007.07.29 22:09 수정 2007.07.30 08:2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약품 보관온도가 현실을 반영치 못해 보관온도 및 방법에 대한 개념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나섰다.

도협은 제약협회와 제약사에 의약품 보관방법을 현실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품목허가 변경신청을 안내해 달라고 협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이 협조공문을 보낸 제약사는 110여 곳으로, 도협은 공문과 별도로 8월 중순 경 개별 회사별로도 접촉, 품목허가 변경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도협 및 도매업계가 이 같이 나선 이유는 같은 품목도 포장규모에 따라 제약사에 따라 보관온도가 다르게 표기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건냉암소 보관 경우, 사실상 부피가 커 건냉암소에 보관이 힘들고, 또 이해하기 힘든 품목이 상당수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계속 제기돼 왔다. ( 모 대형도매 분석 결과 건냉암소 보관 제품 100여개사 400여 제품)

도매업계에서는 그간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이 생산자의 유통 단계에서 약국에서는 보관지정된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있는 현실임에도, 건냉암소 보관지정 지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왜 이로 인해 도매업소만 행정처분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불만을 터뜨려 왔다.

한편 도협은 식약청에 의약품 보관방법에 대해 한 유권해석 질의에서 식약청은 제조사에 당해 보관조건에 대한 세부정보를 요청해 취합 정리, 회원사에 지도하기 바라고 품목에 따라 보관조건을 현실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경우 청에 당해 제조사가 품목허가(신고) 변경신청을 하여 변경토록 안내해 달라고 회신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협-100여 제약에 품목허가 변경신청 요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협-100여 제약에 품목허가 변경신청 요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