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내년도 두자리수 성장 목표
한미약품, 5000억원 달성 여부에 관심
입력 2006.12.26 13:37 수정 2007.0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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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제약사들은 내년 성장목표를 두자리수로 설정, 금년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상위제약사들은 금년 약업경기의 침체속에서도 지난해 매출목표로 설정한 두자리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에 따르면 내년도 국내 내수경기는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신제품과 OTC제품을 통해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한다는 것이다.

주요제약사들은 이같은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력제품에 대한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시장성있는 제품의 발매와 금년에 발매된 제품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 두자리수 성장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상위제약사들은 OTC시장활성화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미FTA·포지티브리스트등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일반약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판단, 기존제품과 신제품을 잇따라 발매하여 시장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내년도에 주목되고 있는 제약사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내년도 성장률을 10%이상 설정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5,000억원의 매출 달성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금년도 4,500억원대의 매출목표를 설정, 3분기 누계 3,122억원을 달성했고 4분기까지 포함하면 목표치에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내년도 매출목표를 5,000억원대로 설정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은 내년도에 30여종 이상의 신제품발매를 계획하고 있고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비만치료제 슬리머, 금년 12월에 출시한 덱시브로펜성분의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과 탈모증치료제 피나테드정이 100억원대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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