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원화 재천명-특별기금 5억 조성키로
범약업계 전문가 참여 간담회 개최-용역사업도 진행
입력 2006.06.09 18:17 수정 2006.06.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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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이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를 재천명하고,이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

도협(회장 황치엽)은 9일 대전에서 확대이사회를 열고, 유통일원화제도 유지와 확대발전을 위해 제약계 인사를 비롯한 정부관계자 등 범약업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도협은 간담회를 통해 유통일원화제도가 도매와 제약 나아가 의약품산업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나가고 연구기관을 통해 유통일원화제도가 의약품산업에 미치는 순기능의 이론적 테이터를 위해 용역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는 또 종합병원 직거래로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와 간담회를 통해 유통일원화제도가 도매업권을 비롯해 궁극적으로 제약계 생산자를 위한 제도라는 당위성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불법유통신고센터와 회원사 고충신고센터를 운영키로 결의하고,류충열 정책고문,남평호 상근이사( 전 김근태장관 비서관) 등 상임 임원도 새롭게 짰다.

황치엽 회장은 “그동안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자 노력해 온 끝에 복지부의 추천 등 다양한 인물 선정을 통해 심사해 온 결과 마침내 기획력 있고, 적합한 임원을 추천하게 됐다"며“유통일원화 유지와 확대발전을 위해 제약계 인사를 초청하는 세미나 등을 개최해 유통일원화가 곧 제약을 위한 길이라는 당위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이사회는 협회 발전과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약 5억원의 특별기금을 모으기로 결의하고,황치엽 회장 2천만원, 부회장단 5백만원, 이사 2백만원을 각각 갹출하고, 고문 자문위원단은 자율적으로 갹출, 출연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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