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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는 앱티스와 ADC 또는 BsADC 후보물질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1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회사가 신규 타깃 및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도출해 앱티스에 제공하고, 앱티스가 이를 활용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또는 이중항체-약물 접합체(BsADC, Bispecific Antibody-Drug Conjugate)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은 28억원(2025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억7천만원 대비 755.82%)으로, 계약금 및 연구·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구성되며, 제3자 기술이전(L/O) 발생 시 별도 수익분배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에 따라 온코크로스는 신규 타깃 발굴 및 검증, 항체 후보물질 도출·생산을 담당하며, 앱티스는 항체 조립 및 페이로드 접합을 통해 ADC 또는 BsADC 후보물질을 확정하고 이후 비임상·임상 등 후속 개발 및 사업화를 주도한다.
또 온코크로스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한 항체 관련 지식재산권은 임상 1상 마일스톤 지급 시 앱티스에 이전된다.
회사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에는 제3자 기술이전(L/O)에 따른 수익분배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 및 기술이전 수익분배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온코크로스는 전사체 기반 RAPTOR AI 1.0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단백체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RAPTOR AI 2.0, 고정밀 단백체 분석 서비스 Neo-Omics, 환자 유래 임상정보와 오믹스 데이터를 축적, 활용하는 Digital Biobanking 등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 적응증 확장에서 신규 타깃 발굴 및 바이오마커 탐색까지 연결되는 AI 바이오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논의 중인 유사한 형태의 공동개발 계약도 추가로 수 건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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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온코크로스, 앱티스와 ADC-BsADC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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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는 앱티스와 ADC 또는 BsADC 후보물질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1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회사가 신규 타깃 및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도출해 앱티스에 제공하고, 앱티스가 이를 활용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또는 이중항체-약물 접합체(BsADC, Bispecific Antibody-Drug Conjugate)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은 28억원(2025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억7천만원 대비 755.82%)으로, 계약금 및 연구·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구성되며, 제3자 기술이전(L/O) 발생 시 별도 수익분배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에 따라 온코크로스는 신규 타깃 발굴 및 검증, 항체 후보물질 도출·생산을 담당하며, 앱티스는 항체 조립 및 페이로드 접합을 통해 ADC 또는 BsADC 후보물질을 확정하고 이후 비임상·임상 등 후속 개발 및 사업화를 주도한다.
또 온코크로스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한 항체 관련 지식재산권은 임상 1상 마일스톤 지급 시 앱티스에 이전된다.
회사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에는 제3자 기술이전(L/O)에 따른 수익분배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 및 기술이전 수익분배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온코크로스는 전사체 기반 RAPTOR AI 1.0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단백체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RAPTOR AI 2.0, 고정밀 단백체 분석 서비스 Neo-Omics, 환자 유래 임상정보와 오믹스 데이터를 축적, 활용하는 Digital Biobanking 등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 적응증 확장에서 신규 타깃 발굴 및 바이오마커 탐색까지 연결되는 AI 바이오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논의 중인 유사한 형태의 공동개발 계약도 추가로 수 건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