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BIO USA 2026서 ‘통합 CRO’ 경쟁력 알린다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서비스 소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파트너링 미팅 추진
입력 2026.06.08 06:00 수정 2026.06.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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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가 BIO USA 2026 한국관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을 대상으로 통합 CRO 역량을 선보인다. 회사는 비임상부터 임상, 분석, 규제 대응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임상 및 임상시험 전문기업 디티앤씨알오(383930)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BIO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행사다.

디티앤씨알오는 KOTRA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CRO 역량을 소개하고,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공개한 브랜드 슬로건 ‘One CRO. All Solutions. - From Lab to Life’를 중심으로 비임상시험, PK/PD, 바이오분석, 임상시험, 중앙검사실(Central Lab), 규제 대응, 개발 전략 컨설팅 등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티앤씨알오는 이를 통해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CRO 솔루션과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BIO USA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협력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디티앤씨알오의 통합 CRO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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