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신임 개발본부장에 류현기 상무 영입
광동·한화제약 등 거친 약사 출신 개발·BD 전문가
수익 중심 파이프라인 구축 및 기술적 장벽 통한 지속 성장 견인 목표
입력 2026.04.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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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류현기 개발본부장. 사진제공=유유제약

유유제약이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의약품 개발 기획 및 사업개발(BD) 분야의 핵심 역량을 쌓아온 류현기 상무를 신임 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류현기 신임 개발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약학 전문가다. 광동제약, 경남제약, 한국팜비오를 거쳐 최근까지 한화제약 개발본부장을 역임하며 제약 업계 전반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류 본부장은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은 물론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을 주도해 왔다. 특히 개량신약 등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기획과 글로벌 라이선싱, 해외 파트너사와의 사업개발(BD) 업무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광동제약 재직 당시에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백신 코프로모션을 주도하며 신사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닦았으며, 한화제약에서는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연구개발(R&D) 기획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류현기 본부장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85년의 신뢰와 우수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타나민·맥스마빌·유크리드의 명맥을 잇는 수익 중심의 차세대 개량신약 특화 제형 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 "특히 유유제약만의 독보적인 기술적 장벽을 구축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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