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증권은 22일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전문기업 네오크레마(코스닥 311390)가 비만치료제 연계 시장 성장에 힘입어 기능성 펩타이드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2019년 코스닥 상장 이후 기능성 펩타이드(매출 비중 39.5%)와 상용 제품(36.3%)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기능성 펩타이드 제품군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의 연관 수요 확대에 따라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원료 ‘DNF-10’은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입증된 저분자 효소 분해 펩타이드로, 임상적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했으며 FDA GRAS·Non-GMO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
한양증권은 “GLP-1 부작용 완화 및 식욕 억제 기능을 보완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오크레마는 올해 상반기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29억원(OPM 17%)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체지방 감소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회복과 함께 대형 유통사 물량이 증가했으며, 기능성 펩타이드 생산량도 2024년 44.5톤에서 2025년 85.6톤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양증권은 “GLP-1 시장의 급속한 확대에 따라 DNF-10 기반 건기식 수요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다”며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펩타이드 중심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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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2일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전문기업 네오크레마(코스닥 311390)가 비만치료제 연계 시장 성장에 힘입어 기능성 펩타이드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2019년 코스닥 상장 이후 기능성 펩타이드(매출 비중 39.5%)와 상용 제품(36.3%)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기능성 펩타이드 제품군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의 연관 수요 확대에 따라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원료 ‘DNF-10’은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입증된 저분자 효소 분해 펩타이드로, 임상적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했으며 FDA GRAS·Non-GMO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
한양증권은 “GLP-1 부작용 완화 및 식욕 억제 기능을 보완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오크레마는 올해 상반기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29억원(OPM 17%)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체지방 감소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회복과 함께 대형 유통사 물량이 증가했으며, 기능성 펩타이드 생산량도 2024년 44.5톤에서 2025년 85.6톤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양증권은 “GLP-1 시장의 급속한 확대에 따라 DNF-10 기반 건기식 수요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다”며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펩타이드 중심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