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에스)' 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원제약 주요 품목 매출 중 코대원포르테(에스) 매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펠루비, 티지페논, 오티렌 매출도 증가세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대원제약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2023년 12개월 누적)를 분석한 결과, 대원제약은 지난해 5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2년 대비 무려 10%(481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대원제약의 주요 품목 매출 중 코대원포르테(에스)가 200억원 가까이 성장했다. 코대원포르테(에스)는 2023년 누적 매출 7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매출 586억원에서 35%(198억원) 증가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매출 감소가 전망됐으나,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며 진해거담제 품목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는 모양새다.
펠루비는 440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3%(51억원) 상승했다. 이어 레나메진 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억원), 티지페논 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0억원), 오티렌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0억원) 증가했다. 반면 알포콜린만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세를 보였다. 알포콜린 2023년 매출은 159억원이다.

대원제약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2023년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108억원) 줄었다. 순이익도 전년 대비 23.5%(72억원) 감소한 235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외매출은 10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2%(12억원) 하락했다. 매출총이익은 2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8.1%(193억원) 증가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연구개발비에 426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 443억원에서 -3.9%(17억원) 감소한 수치다. 자세히 살펴보면, 비용인식은 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판매비와 관리비가 184억원, 제조경비 159억원, 임상시험원가 3억원이다. 자산인식은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22억원) 늘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8.1%로 2022년 9.2%에서 1.2%p 감소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ACR] 에이비엘바이오 승부수 이중항체 ADC ‘ABL209’ 첫 청신호 켜졌다 |
| 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48주 데이터베이스 락 완료 |
| 3 | 네이처셀,조인트스템 FDA 가속승인 본격화..브리핑 패키지 제출 |
| 4 | 페니트리움바이오,표적항암제 내성 해결 'Dual-agnostic Basket Trial' 추진 |
| 5 | 한미 ‘롤론티스’, IR52 장영실상 수상..K-제약바이오 혁신 주역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7 | 2025년 귀속 건보료 연말정산…3.7조 규모, 전년 대비 10%↑ |
| 8 | 이엔셀,미국 탑티어 CDMO '안델린'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 |
| 9 | 압타바이오, ASCO 2026서 ‘APX-343A’ 임상 1상 데이터 첫 공개 |
| 10 | 이뮨온시아, AACR서 차세대 CD47 항체 ‘IMC-002’ 혈액 독성 극복 제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에스)' 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원제약 주요 품목 매출 중 코대원포르테(에스) 매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펠루비, 티지페논, 오티렌 매출도 증가세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대원제약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2023년 12개월 누적)를 분석한 결과, 대원제약은 지난해 5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2년 대비 무려 10%(481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대원제약의 주요 품목 매출 중 코대원포르테(에스)가 200억원 가까이 성장했다. 코대원포르테(에스)는 2023년 누적 매출 7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매출 586억원에서 35%(198억원) 증가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매출 감소가 전망됐으나,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며 진해거담제 품목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는 모양새다.
펠루비는 440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3%(51억원) 상승했다. 이어 레나메진 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억원), 티지페논 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0억원), 오티렌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0억원) 증가했다. 반면 알포콜린만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세를 보였다. 알포콜린 2023년 매출은 159억원이다.

대원제약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2023년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108억원) 줄었다. 순이익도 전년 대비 23.5%(72억원) 감소한 235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외매출은 10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2%(12억원) 하락했다. 매출총이익은 2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8.1%(193억원) 증가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연구개발비에 426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 443억원에서 -3.9%(17억원) 감소한 수치다. 자세히 살펴보면, 비용인식은 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판매비와 관리비가 184억원, 제조경비 159억원, 임상시험원가 3억원이다. 자산인식은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22억원) 늘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8.1%로 2022년 9.2%에서 1.2%p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