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 분야 선제적 규제 대응 '2024년 1차 CELL-UP 간담회(품질)' 성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 민·관 소통 장 마련
입력 2024.03.13 15:32 수정 2024.03.13 15: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재)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 이하 ‘사업단’)이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박윤주 원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이 주최한 ‘2024년 1차 CELL-UP 간담회(품질)’가  13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5층 하모니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CELL-UP’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규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를 중심으로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2023년 12월 4일 출범·구성됐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재생의료진흥재단, 한국규제과학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 

이번 간담회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 연구자들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심사자들 간 대면 민·관 소통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KBIO 규제과학지원단 기술규제 지원사업 소개, △규제지원 사업을 통한 임상승인 지원, △품질 심사 시 고려사항 등 발제들과 더불어 기술개발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규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자-규제기관 간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과 대학에 소속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등록과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 자료 구비 시 질의 사항을 제출받았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발표에 이어 사전질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규제기관 설명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조인호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규제지원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과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현안 고심의 장이었다. 앞으로도 규제와 연구개발이 발맞춰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 규제 대응을 위한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의료기술 분야 선제적 규제 대응 '2024년 1차 CELL-UP 간담회(품질)' 성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의료기술 분야 선제적 규제 대응 '2024년 1차 CELL-UP 간담회(품질)' 성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