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한국형 '당뇨병 예방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 도입 논의
한국당뇨협회와 간담회 개최…질병관리청 인증 위한 단계적 계획 수립에 협력
입력 2024.01.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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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왼쪽)이 허벌라이프 의료 및 영양 교육 부사장이자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켄트 브래들리 박사(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한국허벌라이프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19일부터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2024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에서 한국당뇨협회와 국내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허벌라이프 멤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는 허벌라이프의 의료 및 영양 교육 부사장이자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가 참석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이 미국 공중보건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허벌라이프가 국내 당뇨 예방 및 지원 활동을 위해 9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당뇨협회와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전 세계 직접판매 회사 중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으로 CDC 인증을 받은 것은 허벌라이프가 최초다.

간담회에서 켄트 브래들리 박사와 김광원 한국당뇨협회장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 도입 및 정부기관 인증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원 회장은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의 CDC 인증을 격려하고 지난 8년간 한국당뇨협회를 후원하며 국내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지원한 한국허벌라이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켄트 브래들리박사에게 감사패도 증정했다.

허벌라이프의 켄트 브래들리 박사는 "이번 간담회로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이 CDC 인증을 받게 된 과정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당뇨협회장으로부터 한국의 당뇨병 환자와 예방프로그램의 현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며,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허벌라이프의 과학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 당뇨환자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허벌라이프가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형 당뇨병 인증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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