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엘-NOTRAC, '친환경 패키징'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2분기부터 친환경 패키징 대량 생산
입력 2024.01.23 13:41 수정 2024.01.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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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과 친환경 패키징 전문 기업 'NOTRAC'이 친환경 패키징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분기부터 친환경 패키징 및 에코 어메니티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NOTRAC은 최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그린임팩트 펀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은 화장품 업계와 호텔 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소비자 편의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오는 24~26일 사흘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호텔 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에 담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NOTRAC의 종이팩 기술과 UCL의 화장품 제조 기술로 탄생한 친환경 패키지. ⓒ유씨엘


이번 파트너십은 플라스틱 보틀을 종이로 대체한 NOTRAC의 혁신적인 종이팩 기술과 UCL의 고도화된 화장품 제조 기술이 만나 일회용 플라스틱 및 기타 친환경이 아닌 소재를 대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 관계자는 "혁신적인 종이팩 디자인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위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화장품, 개인위생, 케어 제품 패키지 및 호텔 어메니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OTRAC은 2023년에 설립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3R(재활용, 재사용, 회복)을 중심으로 한 미션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OTRAC은 2028년까지 매출 1000억 원과 영업이익 3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투자금은 자동화 대량 생산 및 운영 개선에 투입된다.

유씨엘은 44년의 역사의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으로 R&D 혁신을 토대로 당근잎 등 버려지던 농식품 부산물의 효능을 연구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플라스틱 대체, 합성 원료의 천연 소재 대체, 친환경 방부제 등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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