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차기회장, 서영호 동부산약품 대표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
입력 2024.01.18 09:27 수정 2024.01.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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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서영호 차기 회장. ©동부산약품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동원차기 회장 선거에 서영호 동부산약품 대표(63現 부회장) 단독 출마해무투표 당선자로 차기 회장에 확정됐다

부울경유통협회에 따르면 10~12일까지 진행한 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결과 서영호 동부산약품 대표가 단독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서영호 당선자는 다음달에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취임한다.

서영호 당선자는향후 3년 간 부울경유통협회를 이끌 수 있게 협조해 준 회원사에게 감사하다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회가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을 많이 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무 핵심 과제로 협력과 혁신을 통한 의약품유통업계 선도 소통을 통한 의약품 유통시스템 향상 투명과 공정한 운영을 통한 회원들 간 신뢰 증진 의약품 유통기업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당선자는 제일약품 출신으로 1984년에 입사 후 1997년 지점장을 마지막으로 퇴사, 2001년 동부산약품을 창업했다.

이후 2003년 부울경유통협회 부총무를 시작으로 회무에 참여하기 시작해, 2007년부터 12년까지 총무를 역임하며 10여 년 간 살림살이를 맡아왔다. 2012년부터는 중앙회 회무에도 이사로 참여하면서협회와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해운대 지회장을 지내는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2월에는 늦은 나이에도 학구열을 불태워 동의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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