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새 회장 중심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협회되자"
10일 최종이사회 열고 사업계획안 등 승인
입력 2024.01.11 06:00 수정 2024.01.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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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약업신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새 회장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협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 10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박호영 회장은 "지난 6년간 협회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회무를 잘 운영할 수 있었다" "협회는 회원사들을 포용하고 회원사간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의약품유통업계가 가장 어려운 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회원사들과 함께 한다면 높은 파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정성천 당선자를 중심으로 보다 발전된 협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천 당선인은 "회장으로 협회 회무를 볼 수 있도록 허락해준 회장단이사진들을 비롯해 회원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 병원분회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본만큼보다 화목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최종이사회에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회회원사 고충을 함께하는 협회더불어 상생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회원사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난해 KGSP 현장 실사에 사전 점검을 요청한 20곳 회원사들에 사전 점검 실시한 바 있다.

보건소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 신규 및 이전 업체에 KGSP에 현장 실시를 요청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보건소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동대문구 6마포구 6금천구강서구은평구성동구  각각 1 곳 등 총 17곳 의약품유통업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신규 회원사 및 제명 회원사 안건을 의결했다.

신규 회원사는 퀴네앤드나겔을 비롯해 백제덴탈약품미래팜제이에이치코팜한국컨테이너풀현대아산약품디에이치팜하이스트팜문정약품 등 9곳이며 제명 회원사는 유진의약품을 비롯해 메가마트성실팜씨엘에스씨제이대한통운지에이치메디칼한국코와기린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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