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중재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기영약품 정성천 대표이사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 마감 시일인 5일까지 접수 후보가 없으면 정성천 대표이사는 단독 출마로 사실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에 선임된다.
정성천 대표이사(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장)는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원사간 이해충돌 시 포용과 관용이 조화로운 정책으로 중재자 역할을 다해 협회를 화목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우리가 같은 협회 소속이지만 경쟁자 입장이기도 하다”고 전한 뒤 “그렇다고 불필요한 감정대립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날 정 대표이사는 △회원사간 신뢰, 협력을 통해 이익공동체로 변화하는 협회 △포용과 조화로운 정책을 실천해 화목, 상생하는 협회 △회원사간 자존감과 자긍심을 일깨워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하는 협회 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협회 운영에 대해서 정 대표이사는 회원사들의 민원, 고충처리 전담부서를 강화해 책임있는 회무 집행을 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사, 비회원사 방문의 날을 따로 정해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비회원사들의 협회 가입도 유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업계 현안 문제로 직영도매 문제, 월경입찰(지방소재 업체가 서울병원의 입찰을 따내는 것), 저가낙찰, 적격심사 시 대두되는 대리입찰, 의약품 반품, 제약사 카드결제, 제약사 일방적인 마진 인하 등을 지적했다.
정 대표이사는 "협회가 지난 3년간 회원사들간 소통을 잘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회원사 생존을 위해 대관업무, 대 제약사 대응 등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대표이사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는 건강한 시장 조성을 위해 장기적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낮은 자세와 섬기는 자세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원, 고충처리 전담부서를 강화해 회원사들의 어려운 부분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토론할 수 있는 협회 회의 분위기를 조성해 회의를 통해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업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을 비롯해 유관기관들과 소통해 업계에서 발생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회에 긴밀한 정책을 상정하고 적극적인 회무협조로 서울시유통협회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정 대표이사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일약품에 입사해 약업계에 입문했다. 퇴사 후 한국메디홀스(한국약품), 동양약품 등을 창업하고, 원일약품과 기영약품을 인수했다. 또 강원지회장(2013년~2019년), 원주시세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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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중재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기영약품 정성천 대표이사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 마감 시일인 5일까지 접수 후보가 없으면 정성천 대표이사는 단독 출마로 사실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에 선임된다.
정성천 대표이사(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장)는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원사간 이해충돌 시 포용과 관용이 조화로운 정책으로 중재자 역할을 다해 협회를 화목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우리가 같은 협회 소속이지만 경쟁자 입장이기도 하다”고 전한 뒤 “그렇다고 불필요한 감정대립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날 정 대표이사는 △회원사간 신뢰, 협력을 통해 이익공동체로 변화하는 협회 △포용과 조화로운 정책을 실천해 화목, 상생하는 협회 △회원사간 자존감과 자긍심을 일깨워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하는 협회 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협회 운영에 대해서 정 대표이사는 회원사들의 민원, 고충처리 전담부서를 강화해 책임있는 회무 집행을 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사, 비회원사 방문의 날을 따로 정해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비회원사들의 협회 가입도 유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업계 현안 문제로 직영도매 문제, 월경입찰(지방소재 업체가 서울병원의 입찰을 따내는 것), 저가낙찰, 적격심사 시 대두되는 대리입찰, 의약품 반품, 제약사 카드결제, 제약사 일방적인 마진 인하 등을 지적했다.
정 대표이사는 "협회가 지난 3년간 회원사들간 소통을 잘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회원사 생존을 위해 대관업무, 대 제약사 대응 등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대표이사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는 건강한 시장 조성을 위해 장기적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낮은 자세와 섬기는 자세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원, 고충처리 전담부서를 강화해 회원사들의 어려운 부분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토론할 수 있는 협회 회의 분위기를 조성해 회의를 통해 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업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을 비롯해 유관기관들과 소통해 업계에서 발생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회에 긴밀한 정책을 상정하고 적극적인 회무협조로 서울시유통협회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정 대표이사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일약품에 입사해 약업계에 입문했다. 퇴사 후 한국메디홀스(한국약품), 동양약품 등을 창업하고, 원일약품과 기영약품을 인수했다. 또 강원지회장(2013년~2019년), 원주시세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