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그룹, 관계사 합동 시무식...디지털헬스케어플랫폼구축 원년 다짐
입력 2024.0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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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2024년 시무식. ©팜젠사이언스

팜젠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년 팜젠그룹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모범상 시상관계사별 사업계획 발표회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했다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팜젠사이언스를 포함해 글로벌 체외진단디지털헬스케어기업 엑세스바이오고민감도 종합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웰스바이오팜젠그룹 투자전문회사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제약기술 기반 헬스케어 유통기업 인큐텐의 주요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관계사별 사업계획 발표에서 팜젠사이언스는 올해 헬스케어사업의 e-커머스 진출2의 생산기지가 될 오송캠퍼스 착공과 지난해 정부 월드클래스 과제로 선정된 소화기 신약 비임상 진입을 예고했다또 올해는 매출 2000억원 돌파를 자신하며이익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엑세스바이오는 고민감도 콤보 키트생산등을 비롯한 새 진단제품을 출시하고디지털헬스케어 업체와의 투자 및 협력과 더불어혁신을 통한 신사업 기회 발굴 계획을 발표했다최영호 회장은 혁신과 더불어 지식지능인격세상을 변화시키는 건전한 리더십의 복합적 언어인창의적 지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성장기반을 만들고 팜젠가족이 함께 전진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큐텐은 팜젠사이언스의 제약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체계 구축의 원년으로웰스바이오는 미국 LDT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며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는 안정적운용을 기반으로 그룹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를 우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팜젠그룹 한의상 회장은 신년사에서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지속에 따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팜젠그룹은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오히려 그룹내 모든 회사의 큰 도약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회장은짧은 연구개발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약개발에 있어 물질특허 등록 등 유의미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으며 관계사간의 협업을 통한 성과가 실현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며 모든 프로세스의 시스템화를 통한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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