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입력 2023.11.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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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바이알 및 프리필스 시린지 두 제품을 동시에 국내 허가 신청했다고 공시를 통해 30일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은 SCD41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프리필드 시린지 바이오시밀러로는 글로벌 최초로 허가 신청을 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프리필드 시린지 경우 바이알에 비해 특허 회피 및 멸균 공정 등 개발이 까다로운데삼천당제약은 개발 초기부터 그 중요도를 인지하고 준비해 글로벌 최초로 허가 신청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아일리아 글로벌 시장은 현재 약 13조원 규모인데이 중 90%인 약 11조원을 프리필드 시린지가 점유하고 있음에도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아직까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프리필드 시린지 허가 신청에 들어간 경쟁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각 국가별 규제 기관 허가 취득에 만전을 기해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로 승인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파트너사들은 프리필드 시린지 최초 허가 신청 외에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력을 또 하나의 장점으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허가 서류 작성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공동으로 작업했고국내 신청 및 허가 취득은 삼천당제약이 수행했다해외의 경우 파트너사들이 주체가 돼 진행하는데 특허 전략상 해외 허가 신청 및 취득 관련 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을 고려해 공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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