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탐산나트륨(MSG) 시장 2028년 92억弗 도달
지난해 66억弗 규모 형성..아‧태시장 연평균 6.4% 확대
입력 2023.11.20 16:45 수정 2023.11.20 16: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글로벌 글루탐산나트륨 마켓이 지난해 66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오는 2028년에 이르면 92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17일 공개한 ‘글로벌 글루탐산나트륨 마켓’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시장이 글로벌 마켓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는 데다 2023~2028년 기간 동안 연평균 6.4%로 가장 발빠르게 확대될 것이라 전망됐다.

글로벌 글루탐산나트륨 마켓은 최종소비자별로 볼 때 식품가공업체, 음식공급업체 및 기타 등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식품가공업체들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별로 보면 글로벌 글루탐산나트륨 마켓은 첨가제, 향미 증진제(즉, 화학조매료), 산도(酸度) 조절제 및 기타 등으로 구분되고 있는데, 지난해 최대의 마켓셰어는 첨가제의 몫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편리성을 원하고 가공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앞으로도 글루탐산나트륨 시장이 발빠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예로 바쁜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 변화에 따라 포장식품이나 외식을 찾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글루탐산나트륨과 같은 향미 증진제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또한 글루탐산나트륨 시장은 가공식품이나 향미 증진(flavor-enhanced) 식품을 원하는 수요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감칠맛과 편리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추후 글루탐산나트륨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는 데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견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글루탐산나트륨(MSG) 시장 2028년 92억弗 도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글루탐산나트륨(MSG) 시장 2028년 92억弗 도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