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디앙, EMPA-REG OUTCOME 5주년 기념 행사 진행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의 심혈관 혜택 입증
입력 2020.12.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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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는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EMPA-REG OUTCOME® 임상연구 발표 5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11월 26일,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EMPA-REG OUTCOME은 자디앙이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감소를 확인한 상징적인 임상연구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의 자디앙 마케팅팀이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와 자디앙을 ‘게임 체인저’로 형상화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제 2형 당뇨병에서 심혈관계 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자디앙의 가치를 되새겼다.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는 자디앙의 심혈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42개국에서 총 70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의 위약 대조 임상 시험이다.

연구 결과, 자디앙은 심혈관계 사건 발생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1차 평가변수인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3-point MACE)의 전체 발생 위험을 14%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심혈관계 관련 사망은 38%,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32%, 심부전에 따른 입원 위험은 35% 감소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팀 김소라 이사는 “5년전 단순히 혈당 조절에만 치료 목표를 두었던 당뇨병 치료는 자디앙을 통해 심혈관계 합병증 예방 및 관리로까지 변화됐다”며 “앞으로도 자디앙은 당뇨병 치료의 ‘게임 체인저’로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마케팅팀 이혁 팀장은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는 자디앙을 포함한 SGLT2 억제제가 심부전, 신장질환으로까지 당뇨병의 동반질환 치료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자디앙을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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