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3,800억 투자 오송공장 식약처 GMP 인증 획득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업 중 5위 안 규모
입력 2020.12.01 19: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이프로젠은 계열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오송공장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항목은 ▲Bulk GMP인 원료의약품(비무균) 중 유전자재조합(배양, 정제, 바이러스불활화, 원액제조 공정) ▲완제의약품(무균) 중 유전자재조합(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 충전공정)으로 GMP 적합 판정서를 각각 수령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3,800억원이 투자돼 건설된 오송공장은 약 4만2,300㎡(1만2,8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4만5,900㎡(1만4,000평) 규모로 지상4층과 지하1층 등 총 5층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연간 2,500kg 원료생산이 가능하고 캐파(CAPA) 규모는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업 중 5위안에 드는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프로젠은 GMP 적합 인증을 발판으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미국 임상3상이 완료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6개 바이오시밀러를 동시에 개발 중이며 모든 물질에 대해 미국 FDA 허가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프로젠, 3,800억 투자 오송공장 식약처 GMP 인증 획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프로젠, 3,800억 투자 오송공장 식약처 GMP 인증 획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