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 코로나 임상 총괄 자문 카메론 울프 교수 'GBF 2020' 참석
국내 최초 한국과 미국 임상2상 동시 진행
입력 2020.11.26 10:00 수정 2020.11.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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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의 코로나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총괄자문인인 카메론 울프 교수(듀크대학교)가 11월25일 '글로벌 바이오포럼 2020(GBF 2020)'에 참석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바이오포럼 2020(GBF 2020)'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추최한 글로벌 컨퍼런스로, 행사에서는 데이비드 플로레스 바이오센트리 회장, 조 맥너미넌 W메디컬 전략그룹 부사장, 카메론 울프 듀크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참석(온라인)했다.

카메론 울프 교수는 패널 토론에서 "백신과 항체 치료제 개발만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면역조절 기능을 가진 신약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변이와 상관없이 치료 가능한 면역조절제는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렘데시비르 임상 3상 총책임자였던 카메론 울프 교수(듀크대학교)를 핵심전문가(KOL)으로 영입했다. 카메론 울프 교수는 앞선 듀크대학교 포럼 등에서 EC-18이 과잉 면역 반응을 억제하고 사이토 카인을 효율적으로 제어함으로써 환자 면역 항상성(immune homeostasis)를 유지하는 약물이라고 밝혔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는 "현재 국내 임상 2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미국 임상 2상 시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안전성이 확실히 검증된 세계 최초 글로벌 신약의 탄생을 위해 임상시험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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