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올해 최고 세포치료 파이프라인’ 선정
‘세포치료 컨퍼런스 월드 아시아 2020’서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 인정
입력 2020.11.09 15:55 수정 2020.1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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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와 신약평가플랫폼 개발 전문 바이오텍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가 IMAPAC 주최 ‘세포치료 컨퍼런스 월드 아시아 2020(Cell Therapy World Asia 2020)’에서 ‘Best Cell Therapy Pipelin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오, 세포치료제, 제약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세포치료제와 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 및 학술지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연례 학회를 개최해 각 부문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이 자리에서 ‘Organoid based regenerative medicine’이라는 제목으로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재생치료제 개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경진 CTO는 “이번 수상으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재생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기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오가노이드는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어 ‘미니장기’라고 불린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및 국외 신약개발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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