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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이병건)과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 Inc.)이 4,500만 달러(한화 약 51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와 관련, SCM생명과학은 4일 "지난달 30일 국내 및 유럽 투자 기관으로부터 코이뮨에 대한 자금조달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및 개발 기업이다.
국내 투자사 중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800만 달러), 마그나인베스트먼트(500만 달러),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W자산운용 (각 400만 달러)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VC)과 자산 운용사 및 증권사 등이 3,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더해 FIDIM 등 이탈리아 기관투자자를 주축으로 한 700만 달러의 유럽 자금까지 유입됐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코이뮨의 프리 밸류에이션(투자 전 기업가치)을 약 1억 달러로 산정해 진행됐으며, 투자 후 코이뮨 기업가치는 1억 4,500만 달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이뮨 관계자는 “ 이번 투자 유치 자금으로 전이성 신장암 미국 임상 2b상,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한 동종 CARCIK-CD19 치료제 미국 및 이탈리아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및 비호지킨 림프종 등 다른 혈액암 파이프라인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2년 하반기에 현재 진행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 2023년 나스닥 시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건 코이뮨 이사회 의장 및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 이번 코이뮨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은 코이뮨에 현재까지 각각 51%와 49% 비율로 총 2,488만 달러를 투자를 단행했다. 2020년 말까지 512만 달러의 추가 유상증자를 완료하면 코이뮨에 대한 양사 지분율 합은 약 52.7%(SCM생명과학: 26.9%, 제넥신: 25.8%)로 과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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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이병건)과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 Inc.)이 4,500만 달러(한화 약 51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와 관련, SCM생명과학은 4일 "지난달 30일 국내 및 유럽 투자 기관으로부터 코이뮨에 대한 자금조달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및 개발 기업이다.
국내 투자사 중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800만 달러), 마그나인베스트먼트(500만 달러),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W자산운용 (각 400만 달러)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VC)과 자산 운용사 및 증권사 등이 3,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더해 FIDIM 등 이탈리아 기관투자자를 주축으로 한 700만 달러의 유럽 자금까지 유입됐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코이뮨의 프리 밸류에이션(투자 전 기업가치)을 약 1억 달러로 산정해 진행됐으며, 투자 후 코이뮨 기업가치는 1억 4,500만 달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이뮨 관계자는 “ 이번 투자 유치 자금으로 전이성 신장암 미국 임상 2b상,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한 동종 CARCIK-CD19 치료제 미국 및 이탈리아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및 비호지킨 림프종 등 다른 혈액암 파이프라인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2년 하반기에 현재 진행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 2023년 나스닥 시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건 코이뮨 이사회 의장 및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 이번 코이뮨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은 코이뮨에 현재까지 각각 51%와 49% 비율로 총 2,488만 달러를 투자를 단행했다. 2020년 말까지 512만 달러의 추가 유상증자를 완료하면 코이뮨에 대한 양사 지분율 합은 약 52.7%(SCM생명과학: 26.9%, 제넥신: 25.8%)로 과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