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비에녹스’ 태국 수출
미스메드사와 5년간 1,250만불 규모 현지 독점판매 계약
입력 2020.10.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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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지난 1월 수출허가를 받은 보툴리눔톡신 제품 ‘비에녹스’를 앞세워 태국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비엔씨는 15일 전자공시를 통해 태국 현지총판으로 미스메드사를 선정하고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비에녹스'(BIENOX)를 태국 내 독점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상되는 공급규모는 태국 내 정식 품목허가 후 5년간 최소 1,250만 달러(한화 약 143억원) 규모다. 이번 공급계약은 태국 현지총판이 되는 미스메드사가 태국 내 의약품 인증과 품목허가를 위한 모든 비용과 책임을 부담하고, 품목허가 후 5년간 비에녹스의 태국 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태국은 그 자체로도 동남아 최대 미용성형시장이자 지리적 특성상 동남아의 물류, 유행과 패션의 허브역할을 하는 아세안(ASEAN)의 선도국가이기도 하다”면서 “한국비엔씨는 유럽, 남미 지역 등에서 추가적인 현지파트너를 발굴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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