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세포치료제 'TPX-115' 보건복지부 과제 선정
식약처 IND 승인 이어 국책과제 선정...회전근개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화
입력 2020.04.27 11:40 수정 2020.04.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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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인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한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총 30억원 규모로 2022년 12월까지 2년 9개월간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테고사이언스 이 사업을 통해 회전근개 부분층파열 치료를 위한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제1/2상 임상시험 및 상용화에 필요한 추가 비임상시험 등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3월 25일 'TPX-115'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해당 임상시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다기관, 무작위배정, 대조군 대조 시험으로 진행 예정이다.

회전근개질환은 기본적으로 퇴행성 질환이지만, 스포츠 인구가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회전근개질환 시장은 연평균 13%씩 성장하고 있으며 환자수는 96만명, 6천 8백억원에 이른다. 또한 관련 해외시장은 2024년까지 1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TPX-115 상용화 임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 이라며 " 성공적인 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해외 임상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전근개질환은 기본적으로 퇴행성 질환이지만, 스포츠 인구가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회전근개질환 시장은 연평균 13%씩 성장하고 있으며 환자수는 96만명, 6천 8백억원에 이르며 관련 해외시장은 2024년까지 1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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