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티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급여승인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 대상, 본인부담률 30% 선별급여 인정
입력 2019.05.22 11:15 수정 2019.05.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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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법인 얀센은 자이티카(성분명: 아비라테론 아세테이트)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차 치료제’로 5월 20일부터 보험급여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급여는 보건복지부 선별 급여 개정 고시에 따라, ECOG 수행능력 평가(Performance Status, PS)가 0 또는 1이며, 통증이 없거나 경미해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시 환자 본인부담률 30%로인정된다.

자이티가는 이미 2018년 5월 심평원으로부터 이전에 도세탁셀을 포함한 화학요법을 받았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제로 급여 적용 중이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연구회 곽철 위원장은 “ 이번 급여 확대로 항암화학치료 전 자이티가를 보다 조기에 사용할 수 있게 돼 효과는 더 높이고 부작용에 대한 위험은 덜어 앞으로 치료 결과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2차 치료제 자이티가의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더 많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치료 혜택이 제공될 수 있게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전립선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티가는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무증상 또는 경증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088명을 대상으로, 프레드니손 또는 프레드니솔론을 병용 투여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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