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 CJ헬스케어 서울2사업본부장 무역회사 창업
식음료 건기식 유아용품 의약품 등 다양한 유통채널 -대형 바이어에 공급 및 소개
입력 2019.05.17 11:05 수정 2019.05.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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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이상재 서울2사업본부장이 지난 4월 회사를 나와 최근까지 CJ헬스케어에서 중국사업 및 개발업무를 함께 한 오만영 씨(부사장)와 무역회사 ‘(주)shě dé Corp.’을 창업했다.

‘shě dé Corp.’(셔더 코포레이션)은  한국의 건강 및 미용관련 제품을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함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해외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플랫폼 사업체다.

우선 중국에 건강관련 식음료, 건기식, 유아용품 위주로 수출하고 해외 인허가가 필요한 의약품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차별화된 국내 화장품, 미용기기, 미용의료 관련 제품들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및 대형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상재 대표는 "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업무를 하면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했다"며 " 중국시장 성공적 진출을 기반으로 범중화권시장(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및 해외 선진국 화교시장으로 확대하고 한국의 건강 및 미용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러시아/CIS 및 중동지역 주요 국가로 진출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 출신인 이상재 대표(사진 오른쪽)는 충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일제당 공채 7기로 입사해 제약 영업사원을 시작한 후 PR/대관담당, 종합병원 지점매니저, 중국지역 전문가, 중국주재원(2012-2017 북경), 글로벌사업팀장(2017-2018), 서울영업본부장(2018-2019) 등 20년 간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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