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락셀 '中 위암 3상' 본격화…첫 환자 등록
2021년 완료 목표로 30개 기관 진행
입력 2019.05.02 10:28 수정 2019.05.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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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파클리탁셀 '리포락셀'이 중국 위암 3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화제약은 지난달 30일 '리포락셀'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국내 위암 3상 임상시험(중국 임상 Project명: RMX3001)에 첫 환자를 등록했다.

리포락셀액은 2017년 9월 중국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은 이후 2018년 7월 및 10월에 각각 위암과 유방암 3상 임상시험계획을 중국 CFDA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이번에 위암 임상시험의 첫 환자가 등록됐다.

대화제약은 향후 빠른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그 유효성 및 안전성을 추가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위암 임상은 상해동방병원(上海市东方医院)의 Li, Jin(李进) 교수 및 중국인민해방군 제81병원(中国人民解放军第八一医院)의 Qin, Shukui(秦叔逵) 교수를 필두로 30개 기관에서 진행되어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유방암 임상 3상 시험은 한국과 동시에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중국 임상시험을 통해 리포락셀이 그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근거자료를 추가로 확인하게 되고, 중국 환자들에게도 편의성을 높인 리포락셀액의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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