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약품, 창립 30주년 장수기업 진입
김정도 회장 “직원·회사 상생발전 최선”…신덕팜 창립 10주년
입력 2019.04.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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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약품(회장 김정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스칼라티움에서 신덕약품 30주년 및 신덕팜 10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1세대(30년)를 넘어선 의약품유통업계 장수기업 대열에 동참했다.

김정도 회장은 기념사에서 “30년 전 약업 유통의 선진화를 통한 고객 감동을 미션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며 당시 수첩에 각오를 다지고자 적어 둔 글귀를 소개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과의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생면부지의 서울에서 초창기 많은 큰 어려움을 극복해 내면서 오늘에 이르렀다”며 “고비마다 물심양면으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원덕 지오팜 회장과 한일수 전무, 김근호 전무, 오창현 상무 등 동고동락을 같이해 온 임원, 거래 제약사 및 거래 약사 등 은혜를 받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늘의 신덕약품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땀이 쌓인 결실”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덕약품은 김경완 대표가, 신덕팜은 김덕주 대표가 각각 맡아 경영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약업계 변화에 발 맞춰 다목적 유통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 케잌커팅과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김진웅 씨의 진행으로 여흥의 시간을 갖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장기근속 사원 표창 : 한일수 전무, 김근호 전무, 오창현 상무
△모범사원 표창 : 김영덕 전무, 박중갑 이사, 김소연 이사(이상 신덕약품), 장대순 이사, 김은석 이사, 임희재 부장(이상 신덕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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