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미국 Ambio사 ‘펩타이드 의약품’ 도입
연구 및 사업협력 MOU 체결
입력 2019.04.23 09:58 수정 2019.04.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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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지난 2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앰비오(Ambio. Inc)사 크리스 바이(Dr. Chris B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앰비오의 개발 과제에 대한 사업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휴온스와 앰비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앰비오가 개발 중인 당뇨, 비만, CNS 질환, 골다공증, 부갑상선호르몬(PTH)  등에 대한 펩타이드 제네릭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앰비오’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인 ‘앰비오 홀딩스’ 자회사로, 계열사인 ‘앰비오팜’이 cGMP를 받은 제조시설(미국, 중국 소재)에서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 지속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의약품’ 분야 진출을 추진했다” 며 “ ’앰비오’의 우수한 R&D 및 생산 기술을 통해 개발 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을 신속히 국내에 도입해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성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앰비오 크리스 바이 대표는 “ ’펩타이드 의약품’은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공동 개발을 추진해 양사가 윈윈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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