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개량신약 '덱시드', 제네릭 발매 후에도 두자릿수 성장
지난해 2월 출시...1분기 전년동기대비 11% 성장
입력 2019.04.19 09:49 수정 2019.04.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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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개량신약 덱시드정이 제네릭 발매 후에도 꾸준한 처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덱시드정은 지난 2014년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해 발매했고 지난해 2월부터 38개 제네릭 제품이 출시됐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제네릭 발매 1년이 지난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전체 시장은 약 2배로 커지고 덱시드정도 11% 성장했다(유비스트 기준)

일반적으로 제네릭이 발매되면 오리지널 제품 처방이 감소되지만, 부광약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잠재시장이 커 제네릭 발매와 함께 시장이 확장되고 제네릭과 함께 오리지널 제품인 덱시드정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 덱시드정은  기존 치옥트산 치료제의 주활성 성분만 분리해 효과는 유지하고 복약편의성과 안전성은 높인 제품"이라며 " 부광약품은 전체 매출 85%가 오리지날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제네릭 발매 후에도 오리지널 제품 시장 방어를 잘해 온 회사라 최근 여러 글로벌 회사에서 제품 판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동남아국가와 수출 계약, 곧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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