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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바이오코리아 2109' 개막식 축사를 통해 "21세기 들어 고령화와 디지털화가 맞물리며 보건산업은 획기적으로 성장했으며, 보건의료의 중심도 진단과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의 혁신과 의료 서비스의 개선도 함께 진행되는 등 보건의료가 대전환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또 이낙연 총리는 "보건의료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선진국들은 보건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총리는 "국내에서도 보건산업은 지난 수년 동안 연평균 5.3% 이상씩 성장해 왔고 대기업들도 보건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정부는 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R&D 투자와 인력양성을 더욱 내실화하며, 관련 생태계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ICT 인프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며 "그런 혁신이 보건산업에서도 나오기를 기대한다. ICT에서 그랬듯이, 바이오산업에서도 출발은 늦었지만 충분히 추격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끝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포용국가'의 목표도 보건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며 "보건산업의 발전은 인류에게 축복이지만 건강의 불평등을 파생할 수도 있는 만큼 정부와 보건의료계는 이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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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바이오코리아 2109' 개막식 축사를 통해 "21세기 들어 고령화와 디지털화가 맞물리며 보건산업은 획기적으로 성장했으며, 보건의료의 중심도 진단과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의 혁신과 의료 서비스의 개선도 함께 진행되는 등 보건의료가 대전환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또 이낙연 총리는 "보건의료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선진국들은 보건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총리는 "국내에서도 보건산업은 지난 수년 동안 연평균 5.3% 이상씩 성장해 왔고 대기업들도 보건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정부는 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R&D 투자와 인력양성을 더욱 내실화하며, 관련 생태계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ICT 인프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며 "그런 혁신이 보건산업에서도 나오기를 기대한다. ICT에서 그랬듯이, 바이오산업에서도 출발은 늦었지만 충분히 추격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끝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포용국가'의 목표도 보건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며 "보건산업의 발전은 인류에게 축복이지만 건강의 불평등을 파생할 수도 있는 만큼 정부와 보건의료계는 이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