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차이나-중국 지닝시,툴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 협약체결
지닝시, 튤라스로마이신 사업 정부 차원 적극 지원 약속
입력 2019.04.03 09:35 수정 2019.04.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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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의 중국 자회사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가 중국에서 동물용의약품 원료 '툴라스로마이신'사업을 가속화한다.

석광량 중국 산동성 지닝(济宁)시장 일행은  지난 3월 30일 아미코젠 서울지점을 방문해  아미코젠차이나와 튤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아미코젠 차이나는 지닝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하에 튤라스로마이신 산업화 프로젝트 신규 공장 건립, 폐수처리 시설 설치 등 툴라스로마이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툴라스로마이신(Tulathromycin)은 동물용 의약품으로 흉막폐렴 방선균,마크로플라즈마,파스퇴르 등에 주로 쓰인다.

아미코젠차이나는 최근 튤라스로마이신 관련 2개 특허를 획득했으며,지난 해 툴라스로마이신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FDA 현장 실사를 통과했고  ISO9000  ISO1400 OSHMS 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

석광량 지닝 시장은 “ 아미코젠차이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한중 합작 바이오팜기업으로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중국 지닝시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바이오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 툴라쓰로마이신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 툴라스로마이신 동물임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까지 중국 내 원료의약과 완제 제조허가를 획득해 국내외로 본격 판매할 예정"이라며 " 아미코젠 차이나는 튤라스로마이신 글로벌시장을 장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수 다국적기업과 사업협력을 위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닝시는 아미코젠 신용철대표를 해외 상고문으로 초빙하고,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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