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축소·거래 축소에 온라인 도도매몰 대안 될까?
스마트팜, 제품 구색·거래 안정성 확보…재고관리 등 최소화
입력 2019.04.02 06:00 수정 2019.04.0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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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둔화로 인해 거래의 투명성과 소규모 거래의 활성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에서 유통업체와 유통업체 간 거래의 대안으로 온라인 의약품 도도매 전문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약사를 중심으로 유통업체에 대한 거래 제한이 커져 중소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제품 구색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에 따라 다양한 제품 구색과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통상 도매 시장에서는 담보, 여신 설정 등을 통한 신용 거래가 일반화돼 있지만 경기 상황의 불안정성이 점차 커지면서 기업간 거래 또한 불확실성이 만연해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선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온라인 의약품 도도매 전문사이트인 스마트팜은 대량주문할인시스템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제약사 마진 축소는 물론이고, 선주문게시판을 통해 즉각적인 구색 확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필요에 따라 구매업체는 간소한 절차만 거치면 공급업체로도 전환이 가능해 경쟁력 있는 보유재고를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스마트팜 관계자는 “기존 의약품 거래에 비해 거래 절차가 간편하고 필요에 따라 물량을 조정할 수 있으며, 기존 거래상 발생하는 여신과 불필요한 재고관리 등의 기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이라며 “실제 이용 기업의 상당수는 이러한 장점 때문에 재구매 및 주문량을 늘리는 등 시스템에 대한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은 온라인 의약품 도도매 전문사이트로 회원제로 운영되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의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몰이다. 현재 500여개 이상의 유통업체가 가입해 20,000여 품목 이상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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