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설립 '키바이오',과기부 제1호 연구소기업 등록
입력 2019.03.26 17:36 수정 2019.03.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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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원광연) 소관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송창우)가 설립한 연구소기업 ㈜키바이오(KIBIO․대표 양종대)가 지난 3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762호 연구소기업 등록 승인을 받았다.

키바이오는 KIT가 보유한 특허 ‘멀티웰 전극 기반 바이오센서(등록번호: 10-2018-0044218, 2018-04-17)’를 출자해 설립한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iELISA 분석법은 ‘피 한 방울’로 30가지 이상의 단백질 지표를 정량분석해 세포 및 동물연구, 독성평가, 진단 등 관련 바이오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연구책임자인 연구전략본부 이규홍 본부장은 " 보통 피 한 방울의 부피가 15㎕ 내외인데 KiELISA 분석법을 활용하면, 3㎕ 정도의 극미량 시료에 포함된 표적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고, 대표적인 단백질 정량분석 기술인 ELISA 분석법과 비교했을 때, KiELISA는 약 180만 배 이상 향상된 감응 특성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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