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장홍순 최용주사장 등 4인 대표이사 체제 돌입
18년 최장수 CEO 이성우 사장 떠나고 사장 바통 터치
입력 2019.03.22 14:53 수정 2019.03.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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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22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장홍순 부사장 최용주 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최승주 회장, 조의환 회장, 이성우 사장 3인체제에서 최승주 조의환 장홍순 최용주 4인 대표이사체제(대표집행위원)가 됐다.

신임 장홍순 사장은 관리생산부문을, 최용주 사장은 영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삼진제약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지난 2016년 6연임에 성공하며 제약사 최장수(18년) CEO로 활약해 온 이성우 사장은 사장 직에서 물러났다. 

삼진제약은 주총에서 매출 2600억, 영업이익 595억을 보고하고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또  국제 표준에 맞는 반부패 윤리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요 품목인 게보린, 항혈전제 플래리스 등 대표 제품군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며  포스트 플래리스 발굴에 주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실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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