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 호주 특허 등록
“모든 조직과 장기로 분화 가능"
입력 2019.03.18 09:3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비비에이치씨(회장 이계호) 산하 줄기세포치료연구원(STRI, 원장 이계호)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nEPS)에 관한 특허가 미국에 이어 호주에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만능줄기세포는 2007년 일본 교토대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 팀이 처음 개발했으며, 2012년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개발해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함에 따른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종양이 생겨 그동안 임상활용이 불가능했다. STRI의 만능줄기세포는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한 기술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STRI 이계호 원장은 “ STRI의 만능줄기세포는 세계 최초로 인위적 조작 없이 중간엽 줄기세포에서 만능성을 유도한 것으로,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이나 장기로 분화가 가능하고 사람에게 즉시 사용 할 수 있다”며 “현재 대량생산이 가능해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현행법상 질병치료에 즉시 상용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제대 및 지방조직, 골수 등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윤리적인 논란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뿐 아니라, 모든 조직과 장기로 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경질환인 파킨슨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간질환 ․ 당뇨 등 대사성 질환, 심부전증 ․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만성 신부전증 ․ 면역질환 치료 등 모든 난치 질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TRI,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 호주 특허 등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TRI,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 호주 특허 등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