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유한양행서 표적폐암치료제 기술료 200억 수령
2018년 개발비 전액 비용 반영에도 흑자 전환 확실
입력 2018.12.21 10:26 수정 2018.12.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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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20일 장 마감 후 유한양행으로부터 기술료 1700만불(약 200억원)을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난달 5일 유한양행은 EGFR표적폐암치료제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바이오테크에 총 1조4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공시를 했고 이중 세후 4250만불을 계약금으로 수령했다고 오스코텍에 통지했다.

오스코텍은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2015년 7월 유한양행에 특허를 이전했고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에 대해 40%를 분배 받게돼 있다.

회사는 "기술료는 90일 이내에 지급 받을 예정이며, 올해에 전액 매출 반영하게 되어 개발비를 전액 비용 처리했음에도 흑자전환이 확실시 된다"며 "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도 이로 인해 흑자전환 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부 증권사가 코스닥 상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내년 1월7일 개최되는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류마티스관절염(RA)과 면역혈소판감소증(ITP) 글로벌 2a임상중인 SYK 키나제 억제제 SKI-703, 미국 FDA로부터 지난달 20일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 받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임상 1상 FLT3억제제 SKI-801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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